분류 전체보기60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무대인사 일정 [메가박스] (1/28~1/30, 2/1~2/2, 2/8~2/9) 1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메가박스 무대인사 일정 알려드립니다.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2008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데요. 원작이 대만 최고의 청춘 영화라 불리는 만큼 이번 한국판 리메이크작에 대한 관심도 매우 뜨겁습니다. 원작은 주연 배우 주걸륜과 계륜미가 그린 풋풋한 첫사랑과 피아노 대결 장면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영화인데요. 이번 국내 리메이크작도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다는 점에서 원작의 큰 틀을 따라가지만 디테일한 설정을 바꾸고 현대적 감성에 맞게 변주하면서 현시대 청춘들의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인 도경수가 주걸륜을 맡고, 원진아가 계륜미를 맡았으며, '10대들의 전지현'.. 2025. 1. 16.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무대인사 일정 [CGV] (1/28~1/30, 2/1~2/2, 2/8~2/9) 대만 최고의 청춘 영화라 불리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됐습니다. 2007년 대만에서 개봉해 대만 영화의 부흥을 알렸던 작품이죠~ 2008년 국내 개봉 당시에도 '역대 국내 상영 대만 영화 최고 흥행'을 기록했었는데요. 뛰어난 각본, 배우들의 호연, 멋진 OST가 어우러져 상당한 웰메이드 영화로 평가받았고, '중·고등학교에서 음악시간마다 틀어주는 레전드 영화'로 유명한 이 작품이 한국판 리메이크작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1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인 도경수가 원작의 주걸륜을 맡고, 원진아가 계륜미를 맡아 원작을 뛰어넘는 멜로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배경이 대만에서 한국으로 바뀌고, 고등학생이었던 주인공들이 대학생으로 바뀌는 등 원작의 결.. 2025. 1. 16.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무대인사 일정 [롯데시네마] (1/28~1/30, 2/1~2/2, 2/8~2/9)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과 '검은 수녀들'이 박스오피스 새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13일 기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예매율 1위, '검은 수녀들'이 2위에 올라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인 '하얼빈'의 예매율을 일찌감치 넘어섰는데요. 1월 28일 개봉하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대만 최고의 청춘 영화라 불리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도경수)과 정아(원진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로 원작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멜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너무나 기대되는 작품이 될 것 같은데요. '엑소' 활동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2025. 1. 15. 영화 '검은 수녀들' 무대인사 일정 알아보기 (2/1~2/2)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일정 알려드립니다. 1월 24일 개봉하는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2015)의 속편으로 구마가 허락되지 않은 신분의 수녀들이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선다는 차별화된 설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로 변신해 기존의 멜로 이미지를 벗고 장르물에 안착한 송혜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못한 강력한 고통에 휩싸여 있는 소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유니아 수녀를 연기합니다. '더 글로리'의 성공 이후 다시 멜로 작품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는 그녀.. 송혜교의 오컬트는 어떤 느낌일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개봉 2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정리했으니 잘 체크하셔서 좋은 관람,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 2025. 1. 14. 영화 '검은 수녀들' 설 연휴 무대인사 일정 알아보기 (1/28~1/30) 1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검은 수녀들'의 감독, 배우들이 설 연휴에도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무대인사 일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검은 수녀들'은 2015년 개봉작 '검은 사제들'의 속편인데요. 당시 5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감독상, 연기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던 전편의 영광을 이번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검은 사제들'과 주요 등장인물이 다르고, 메가폰을 잡은 감독도 다르지만 이 작품이 '검은 사제들'의 속편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작품 속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권혁재 감독과 송혜교, 전여빈 배우가 이어갈 이번 작품도 전편처럼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길 기원하며~ 설 연휴 무대인사 일정을 정리했으니 잘 체크하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2025. 1. 14.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