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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14

최화정 여의도 인생국수집, 최화정 루이비통 가방, 최화정 효소 알아보기 최화정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5화 리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여의도 추억의 맛집을 찾은 화정 씨~  일단 착석부터 하는데요. 어랏? 가방이 눈에 띄네요~  앤디 워홀 콜라보 한정판 같은 느낌의 이 가방은 사실 30년이나 된 루이비통백~ 가방에 그림을 그리는 기법인 '마카쥬'로 가방에 직접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하네요.  그려주신 분은 화정 씨의 담당 네일 아티스트인 수미쌤이라고 합니다. 30년 된 가방도 힙해지는 마법~♥   화정 씨의 가방은 Louis Vuitton Epi Saint Jacques 루이비통 에삐 생작 모델- 현재는 단종되어 중고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제 주문을 해볼까요~ ♬  메뉴는 4개가 전부라 그냥 다 시켜버리는 화정 씨ㅋ 4인 기준일 때 어떻게 시키면 되는지 그.. 2024. 10. 21.
최화정 디카페인 커피, 최화정 티슈브레드, 최화정 도마, 최화정 셔츠, 최화정 두유, 최화정 크래커, 최화정 거북이주스, 최화정 땅콩버터, 최화정 묵은지볶음, 하정우 와인, 성시경 와인잔 알아보기 최화정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4화에 소개됐던 제품들 알려드립니다. 석로PD에게 다짜고짜 정체 모를 커피를 건네는 화정 씨~다른 사람 입에도 맛있는지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고 싶었다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라는 석로PD~ 성수동에서 몇 만 원 주고 산 커피인 줄 알았는데 쿠팡에서 샀다니~!!이 커피의 정체는 뭘까요? 이 커피는 아카페라 심플리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커피인데요. 400ml 20개 한 박스에 2만 원 초반대 가격입니다. 화정 씨는 사우나 갈 때도 이 커피를 갖고 가신다네요. 몰래 온 손님 홍진경 씨도 한 입 마시고는 눈이 휘둥그레~ 당장 제품명 알려달라고 합니다~ㅎ   이번엔 빵을 구워주시겠다는데요~ ♪  먼저 오븐을 예열해야겠죠?  210도에서 10분 예열한 후 160~17.. 2024. 10. 17.
최화정 왓츠인마이백, 최화정 에르메스 가방, 최화정 간식가방 알아보기 최화정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3화에 소개됐던 제품들 알려드립니다. 3화에서는 라디오 진행을 위해 목동 SBS에 출근하신 화정 씨의 가방이 소개됐는데요.   가방이 두 개인 그녀~ㅎ먹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답게 라디오 진행 중 먹을 음식을 싸갖고 다니시는데요.  먼저 런치백부터 소개해볼까요? 왓츠 인 마이 런치백~ ♬  화정 씨가 3~4년 째 사용하고 있는 이 귀여운 레터링의 가방은 Essential 브랜드의 food bag sacchetto havana 제품으로 가격은 7~8만원대입니다. 에센셜은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친환경 기업으로 에센셜의 모든 제품은 셀룰로스 가공 폐기물, 플라스틱 페트병, 비건 소재 등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이 푸드백도 셀룰로스 섬유로 만든 쿨러백으로 외출 .. 2024. 9. 30.
최화정 다이어트 피자, 최화정 올리브오일, 최화정 오븐, 최화정 소금, 최화정 국수 알아보기 최화정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2화에 소개됐던 제품들 알려드립니다. 1화에서 '오이김밥'으로 실컷 배를 채운 제작진에게 또다시 무언가를 만들어주려는 화정 씨~ 바로 '최화정표 다이어트 피자'인데요. 토르티야에 올리려는 이것- !! 우유팩 같은 무언가를 꺼냅니다.  이것은 토마토 페이스트~파스타, 피자를 만들 때 쓰는데 용량이 적어서 오히려 한 번에 쓸 수 있어 좋다는데요.   토르티야에 토마토 페이스트를 골고루 발라주는 화정 씨~   그 위에 피자치즈를 올려주면 이게 바로 '초간단 마르게리따'죠.    그다음 싱싱한 바질을 올려줍니다. 바질은 마켓컬리에서 사신다네요.    그리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만 오븐에서 구워주는데요. 약 5~6분이면 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피자에 화정 씨만의 터치가 들.. 2024. 9. 16.
최화정 조명, 최화정 화이트 발사믹 식초, 최화정 오이김밥, 최화정 단촛물, 최화정 땡초된장 알아보기 최화정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1화에 소개됐던 제품들 알려드립니다. 먼저, 식탁 위 천장에 달려있던 토마토 수프 조명인데요.   평범한 깡통 같지만 '잉고 마우러(Ingo Maurer)'라는 독일의 유명 조명 디자이너의 작품이라는데요.  잉고 마우러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평범한 것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디자이너로 그의 작품들은 부서진 식기 조각이나 나이프, 포크 등 조명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사용됩니다. 평범한 것들에 반전을 선사하고 재료의 의외적 사용이라는 측면에서 설치 미술과 맥락을 같이 하는데요. 이런 시도를 통해 잉고 마우러는 산업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를 없애고 조명이 판타지를 창조하는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잉고 마우러 (Ingo Maurer) 193.. 2024. 9. 7.